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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ESG(환경) : 야외체험학습 '미스터리에코'

"선생님은 보호자로 함께 하는거야. 너희의 힘으로 가야돼!"

오늘 미스터리시리즈로 야외방탈출을 진행했는데요. 학부모님들이 가끔 "가족들과 여행갈 때 아이들이 핸드폰만 하고 이 경험을 진짜로 누리고 있는지 모르겠어요."라고 이야기하실 때가 있어요.

청소년경험스쿨에서는 길을 잘 모를 때, 미션 해결이 안될 때, 많이 걸어서 힘들 때 등 선생님에게 계속 물어보고 해결해달라고 하는데요. 가라는 곳으로 가고, 하라는대로 하는 것이 아닌 선생님들은 친구들의 보호자로 동행할뿐 직접적인 해결을 해주지 않습니다. 아이들이 직접 보고 생각하고 해결하도록 안내하고, 전혀 앞으로 나가지 못할 때 조금의 힌트를 던져주곤 하죠🧐

오늘도 동일했습니다. 아이들이 직접 해결하도록 '질문을 잘 읽어봐', '그림이랑 저 간판이 동일한건가?', '직접 검색해봐' 등의 안내만 할 뿐 직접적인 개입은 하지 않았습니다

결국 친구들이 직접 찾고 마지막 복귀하는 길까지 직접 검색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했는데요. 이런 경험들이 쌓여 나만의 힘이 길러지는 거 같아요. 저 역시 프로그램을 기획할 때는 방탈출을 생각해야해서 머리가 아팠지만..😂 너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☺️💕